향기속을 걷다보면 왠지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줍니다. ▲ 희리산 해송자연휴양림 입구 들어서자마자 왼쪽사무실에서 입실안내를 받고 쓰레기 수거봉투(700원)을 받아들고 바로 오른쪽으로 꺾어 "숲속의 집...

싸~~~~한 기운이 온몸을 감싼듯 아직은 한낮에는 따뜻한 기운이 있어요 하지만 해가 넘어 갈 무렵은 ....춥죠잉 ㅎㅎ 약곰이네 집으로 올라가는 길은 솔향이 솔솔 올라와요 소나무도 곧 겨울을 맞이하려는지 하나...

솔향기 취할 때쯤 한적하고 청정한 환경으로 가득한 자연 속의 평안을 주는 아늑함이 있는 밀양... 토지이며 집 짓기 전 간단한 정토 작업만으로도 주말 텃밭 및 나무 식재가 사용 가능합니다, 주위...

솔향기가득한펜션 간판이 보여요 건물이 일자로 있고요 저희는 솔나무방에서 머물렀어요 7년동안 오면서 이방에서는 한번도 있어보지 못했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~ 제가 한 3년동안 안 왔었는데 그동안 또 너무...

솔향기 가득한 송이버섯 요리해서 먹었어요 오랜만에 일상 이야기 하나 올릴게요. 얼마전 지인에게 송이버섯을 선물을 받았답니다. 올해는 송이버섯이 많이 나서 조금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맘대로...